11월 15일(목) 오전 11시에는 '정치개혁공동행동 11차 운영위원회'를, 오후 1시 30분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의원정수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1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그간 정치개혁공동행동의 주요활동들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간 정치개혁공동행동은 민주평화당, 정의당, 바른미래당과 선거제도 개혁 간담회 및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2018 연내 선거제도 개혁 촉구 범국민행동계획으로 선거법 개정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아주정치적인밤' 문화제를 개최하였으며 '2018 한국사회포럼'에서 정치개혁 대중운동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덧붙여 정개특위 모니터링, 원내외 7개 정당과 연석회의 운영 및 공동행동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12월은 국회 정개특위 활동하는 중요한 기간인만큼 국회를 압박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의원정수 확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영차영차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