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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보통의 승리: 안희정 위력 성폭력 사건 의미와 과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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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19-11-12 17:54 조회1,130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에 참여하여 정치권의 위력성폭력을 끝장내는 운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월) 오후 6시부터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는 토론회 [보통의 승리: 안희정 위력 성폭력 사건 의미와 과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언어, 전략, 역사, 보통의 승리의 경험을 나누었어요. 우리의 운동의 경험을 가지고 앞으로도 연대하고 싸워가요!
* 자료 공유 : https://drive.google.com/file/d/1CYmzUOZzCOr8LkU2SxcCTK5B52dCoO1v/view?usp=sharing
[토론회] 보통의 승리: 안희정 위력 성폭력 사건 의미와 과제
일시: 11월 4일(월) 18:00~21:00 (사전행사 18:00~19:00, 본행사 19:00~21:00)
장소: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6호선 망원역)
장소: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6호선 망원역)
●사회 : 오매(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한국성폭력상담소)
◎ 세션1. 사건 속으로
● 1심의 문제 분석 _ 차혜령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현실 속 위력의 법적 판단 _김두나(피해자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 성인지감수성 이전에 진술이 있었다 _서혜진 (피해자 변호사,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 직장 내 사건과 ‘증인들’의 역할 _ 정혜선 (피해자 변호사, 법무법인 이산)
● 1심의 문제 분석 _ 차혜령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현실 속 위력의 법적 판단 _김두나(피해자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 성인지감수성 이전에 진술이 있었다 _서혜진 (피해자 변호사,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 직장 내 사건과 ‘증인들’의 역할 _ 정혜선 (피해자 변호사, 법무법인 이산)
◎ 세션2. 통념을 다시 쟁점으로
● 정치인 정무직의 노동 _ 이보라 (국회 여성정책연구회, 현 보좌관)
● 언론에 의한 2차 피해 _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협동과정)
● 정치인 정무직의 노동 _ 이보라 (국회 여성정책연구회, 현 보좌관)
● 언론에 의한 2차 피해 _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협동과정)
◎ 세션3. 공대위 활동을 중심으로
● 피해자 지원, 동행 _ 배복주(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 공대위엑션, 시민참여 활동_ 닷(한국여성의전화)
● 감사한 분들에게
● 피해자 지원, 동행 _ 배복주(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 공대위엑션, 시민참여 활동_ 닷(한국여성의전화)
● 감사한 분들에게
◎ 세션4. 지금, 여기에서 토크쇼
발표자들
매이(트위터 안희정 성폭력사건 아카이브 운영진)
진명선(한겨레 젠더미디어 슬랩 편집장)
발표자들
매이(트위터 안희정 성폭력사건 아카이브 운영진)
진명선(한겨레 젠더미디어 슬랩 편집장)
● 영상 _ 황연주(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신청, 사전마당 _ 도미, 달개비(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사진촬영 _ 서울여성노동자회
● 음식 _ 한국여성단체연합, 장윤정 변호사
● 편집, 오퍼레이팅 _ 전성협 김다정, 천주교성폭력상담소 남성아
● 지지부스 _ 한국성폭력상담소 감이, 가림
● 신청, 사전마당 _ 도미, 달개비(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 사진촬영 _ 서울여성노동자회
● 음식 _ 한국여성단체연합, 장윤정 변호사
● 편집, 오퍼레이팅 _ 전성협 김다정, 천주교성폭력상담소 남성아
● 지지부스 _ 한국성폭력상담소 감이,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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