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8] (서울신문) 여성정치 확대는 ‘헛구호’… 보조금 더 받을 궁리뿐, 지출엔 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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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4-02-23 08:13 조회977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여성들 내에서도 차이가 존재하지만 정치권에서 여성의 영역이 너무 작아 드러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여성 의원이 늘어나면 이주 여성, 장애인 여성, 노동자 여성으로 다양성이 확대되는 한편 굳어진 남성성을 해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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