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3] (데일리안) "특정 진영 이익에만 봉사, 여가부 폐지" vs "통합 위해 재고"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0313] (데일리안) "특정 진영 이익에만 봉사, 여가부 폐지" vs "통합 위해 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11 조회1,390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양성평등 가치를 지향한다고 했는데 여성가족부 폐지는 그 가치에 반하는 정책이므로 재고해야 한다"며 "그간 국민의힘의 젠더 정책은 임신·출산·육아 등 전통적인 어머니상이나 성범죄 피해자 등 여성을 한정된 이미지로 규정한 정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차기 정부는 성차별이 구조적 문제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여성 시민이 다양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정책들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