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4] (한겨레) 대선 D-13, 윤석열 후보 “여가부 폐지” 대안도 대답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01 조회1,545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권수현 대표는 “유권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후보자의 의무다. 윤 후보의 답변 거부는 한국 정치가 그동안 쌓아온, 후보 검증을 위한 최소한의 절차와 합의를 무너뜨리는 행태다. 공론장 후퇴”라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