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31] (경향신문) 선거 때면 나오는 '여가부 폐지론'···"분열·혐오의 정치 부른다"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0131] (경향신문) 선거 때면 나오는 '여가부 폐지론'···"분열·혐오의 정치 부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3-29 17:56 조회1,678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비전과 대안 없이 여가부 폐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차별과 불평등, 혐오를 정치가 승인해준다는 점에서 문제”라며 “젠더에 대한 오해나 왜곡 또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은 여가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정부 전체가 성평등을 정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추진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