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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10419] (경향신문) 군가산점·모병제…여, 맥 못 짚는 ‘이남자’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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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20 11:47 조회1,748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 ‘다른 정치’에 대한 20대 여성들의 열망이 나타난 것”이라며 “그동안 ‘차선 아니면 차악’ 선택지를 강요해온 거대 양당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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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4192119015#csidxad4d99dc5cca059b514f98606ef7a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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