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6] (한겨레21) 바보야, 문제는 ‘이남자’가 아니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20 11:36 조회1,679회 댓글0건본문
‘이남자’ 타령은 이번에도 허공에 맴돌 가능성이 높다.(...) “지금 민주당이 ‘이남자’에게 취하는 태도는 국민의힘의 반페미니즘적 전략이 유의미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것”(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이란 자각이 뒤따르지 않는 한 말이다.
원문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