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3] (프레시안) "국힘 배우자 모임? '여성내조' 요구하는 퇴행적 정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3-04-25 18:21 조회1,128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정치인의 배우자 모임을 여는 것도 시대착오적이지만, 그 모임에 (여성정치인의) 남성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은 정치는 남성이 하는 것, 남성 정치인의 여성 배우자는 남성 정치인을 내조해야 한다는 뿌리 깊은 가부장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