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4] (경향신문) 김기현호, ‘연포탕’ 아니고 ‘남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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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3-04-25 18:19 조회1,095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성평등에서 가장 기본적인 게 인적 구성이고, 이를 통해 당의 다양성을 확대해야 하는데 성별 균형조차 맞춰지지 않는다면 당의 민주성이 상실되기 쉽다”면서 “지도부의 과도한 남성 중심성은 추후에 여성의 도전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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