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5] (경향신문) ‘입 정치’로 차별·혐오 조장…정치가 책임질 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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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3-01-09 16:27 조회1,247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국민의힘은 불평등이나 차별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국민에서 배제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반을 무너뜨렸고, 민주당은 ‘나중에’를 외치면서 혐오정치에 편승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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