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2] (한겨레) 이대남 좇던 윤석열 이제와 여성안전, 성범죄와 전쟁?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0302] (한겨레) 이대남 좇던 윤석열 이제와 여성안전, 성범죄와 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03 조회1,358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한겨레>에 “2030 여성 유권자 가운데 여전히 부동층이 존재한다.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끌어오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 대표는 “성범죄 처벌 강화에 대해서는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크게 문제 삼는 공약이 아니다.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고죄 처벌 강화는 그대로 두고, 여성 유권자들도 동의할 만한 성범죄 처벌 강화를 과감하게 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