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1] (한겨레) “정치가 아니라 협잡꾼의 도박판”…퇴행적 대선에 여성계 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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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3-29 17:59 조회1,668회 댓글0건본문
주권행동 참여단체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권수현 대표는 “대선 기간 동안 백래시 흐름이 강화되고 있고 선거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성 유권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모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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