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31] (경향신문) 선거 때면 나오는 '여가부 폐지론'···"분열·혐오의 정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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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3-29 17:56 조회1,679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비전과 대안 없이 여가부 폐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차별과 불평등, 혐오를 정치가 승인해준다는 점에서 문제”라며 “젠더에 대한 오해나 왜곡 또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은 여가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정부 전체가 성평등을 정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추진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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