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1] (연합뉴스) 인수위 인선서 배제된 여가부 '당혹'…여성단체도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6 17:46 조회1,491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좋든 싫든 간에 효율적인 조직 개편을 위해서는 여가부의 목소리를 들어볼 필요는 있다"며 "인수위 구성에서 여가부 파견 공무원을 원천 배제한 것은 통합과는 거리가 먼 행태이자, 여성들의 목소리는 버리고 가겠다는 것으로 비친다"고 비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