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0] (디지털타임스) "여가부 폐지되면 소수자 정책 자체 후퇴"…공약 현실화에 쏟아진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07 조회1,459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해도 여가부가 있음으로 해서 여러 부처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름 젠더 관점이 반영되는 측면이 있다. 각 부처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등 컨트롤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