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3] (한겨레) 윤석열 정부 110개 국정과제에 여가부 ‘단독 과제’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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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6-20 16:53 조회1,471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여가부 담당 과제가 가족과 범죄피해자 관련 두 가지밖에 없다는 점에서 여가부 축소를 통한 폐지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권 대표는 또 “노동과 청년 부문 국정과제에서 성차별적인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다”며 “성별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남성 중심의 인력 정책이 추진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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