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3] (쿠키뉴스) ‘여가부 폐지’ 칼 빼든 尹정부, 국면전환용 카드?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1013] (쿠키뉴스) ‘여가부 폐지’ 칼 빼든 尹정부, 국면전환용 카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10-19 18:30 조회1,178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대표는 “(지지율 반등을 위해 여가부 폐지를 꺼내들었다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 아예 없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의 설명처럼 여가부 기능이 강화되려면 예산이나 인력이 증가해야 하는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처가 격하됐다. 기능 강화를 얘기하려면 (복지부 뿐 아니라) 다른 부처 내에도 젠더정책 총괄 부처가 생겨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