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7] (한겨레) 역대 장관 927명 중 여성 59명뿐…기재·행안·통일부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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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9-08 17:00 조회1,194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현재 4명에 불과한 여성 장관의 수는 물론, 여성 장관이 한명도 나오지 않은 부처가 있다는 사실은 행정부 권력을 쥐고 움직이는 집단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다”며 “남성 권력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여성 장관을 상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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