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8] (한겨레21) 이준석 징계, 이준석식 정치의 종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9-08 16:57 조회1,236회 댓글0건본문
‘혁신’의 외피를 쓴 그의 정치는 “‘종북’ 프레임처럼 국민의힘이 오랫동안 해왔던 차별·혐오 조장이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으로 확대되는 과정”(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이란 비판이 뒤따랐다.
권수현 여.세.연 대표는 “이 대표는 라디오나 시사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과다 대표된 스피커 역할을 해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 대표가 활동할 공간은 충분히 넓다”며 “언론에서 그를 다시 부를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