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0] (이데일리) 젠더 이슈 블랙홀된 '여가부 폐지'…성평등정책 뒷걸음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0310] (이데일리) 젠더 이슈 블랙홀된 '여가부 폐지'…성평등정책 뒷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08 조회1,468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다른 부처로 여가부의 업무가 이전될 경우 업무 우선순위에서 젠더 이슈는 위축될 가능성이 크고, 각 부처의 정책 조율과 보완 등에 컨트롤이 부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직 한국사회는 젠더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내는 독립된 부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