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5] (서울신문) “여가부 지위 높이고 청소년 주무부처로 폭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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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1-11 17:46 조회1,649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5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여가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만하다”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성인지적 성격의 사업들에는 여가부 검토를 필수로 받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6011013#csidxf6f33f5dfd09043959f1f76f6c2eb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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