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8] (머니투데이)"매 정권마다 존폐·개편론"..여가부 21년 굴곡의 역사 접나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1008] (머니투데이)"매 정권마다 존폐·개편론"..여가부 21년 굴곡의 역사 접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10-19 18:28 조회1,162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대표는 "(축소가 아니라고 해놓고) 부처급이 하기도 어려웠던 업무를 본부장급에게 맡기는 건 모순"이라며 "모든 정책에 젠더 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가부는 그동안 부처 간 상호협력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업무 범위부터 상당한 복지부가 여성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일지 알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