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3] (여성신문) 전화 한 통에 뒤집힌 여가부 사업… 참여 단체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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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9-08 16:58 조회1,190회 댓글0건본문
황연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에 ‘지원 대상이 페미니즘에 경도됐다’고 밝혔던데, 노골적으로 여성혐오에 경도된 의견을 듣는 게 권성동 원내대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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