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12](여성신문)“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180712](여성신문)“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18-07-16 17:06 조회2,444회 댓글0건

본문

“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
 
20180712135808IQX.jpg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성폭력상담소가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공직자의 강간문화 실천 행위 옹호한 사법부와 청와대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 “우리가 눈까지 뿌려야겠냐”를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탁현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여성신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사법부와 탁 행정관의 사의 표명을 만류한 청와대를 규탄하며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말한 임종석 비서실장의 발언을 비판하는 인공 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2018 여성신문 30주년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약속드립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1499호 [포토] (2018-07-12)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atgetjr@women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