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5] (아시아경제) 여성·시민단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로 '면피' 꼼수 안 된다"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00425] (아시아경제) 여성·시민단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로 '면피' 꼼수 안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0-06-01 15:22 조회1,926회 댓글0건

본문

여성·시민단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로 '면피' 꼼수 안 된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도 같은 날 "사퇴에서 머물러선 안된다"며 "사죄는 피해자에게 파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거돈 전 시장은 부산을 너무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기자회견을 마쳤지만 그는 이제 부산을 사랑했던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남성 강간문화에 일조한 성범죄자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