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6] (경향신문) 정치의 계절 거리로 나온 '안티 페미니즘’…무분별한 '표의 논리'에 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12-09 17:08 조회1,470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GS편의점 집게손가락’ 사태 등 안티페미니즘의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정치인들이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이들을 더 압박하면 자신들의 욕구가 관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 것”이라며 “그런 자신들의 세력과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기 위해 외부에서 그런 퍼포먼스들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