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9] (한국일보) '젠더 선거'였는데 '성 평등' 내건 후보들은 2%도 못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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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13 13:52 조회1,662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청년후보들이 큰 선거에 뛰어들어 지속적으로 활동할 힘을 소진할까 우려된다"며 "긴 호흡을 갖고 기초의회 등에서 기반과 실력을 쌓아 차근차근 올라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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