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6] (한겨레) 성찰 없거나 공세만 하거나…4·7 선거에서 ‘성평등 이슈’ 지워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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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07 13:39 조회1,632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한겨레>와 통화에서 “민주당은 박 전 시장 사건 초기부터 국면마다 가해자를 중심에 둔 대응을 보여줬고, 결국 선거 과정에서 성평등 이슈에 스스로 소극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국민의힘 역시 권력형 성범죄 문제를 구조적으로 바라볼 생각은 없이 선거용 비판만 이어왔다”고 비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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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9922.html#csidx6e244e53cdbc52284fdad943004f5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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