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한국일보) 죽음 부른 '디지털교도소' 논란... 누가 그들에게 사적제재 자격 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0-09-07 17:22 조회1,823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대표는 "성범죄 처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쌓인 결과 직접 사회적 재판을 해야겠다는 발상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라며 "강력범죄를 엄벌하려는 사법부의 인식이 정착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디지털 교도소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