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31] (한겨레) 성평등 향해 내딛는 걸음, 한 사람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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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07 13:37 조회1,612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젊은 정치인들이 페미니즘을 내걸고 나오는 건 고무적이지만 결집된 모습이 아니라 아쉽다”며 “각 후보가 거대 정당의 주요 후보와 맞붙어 자신의 특징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는데 토론회마저 군소후보끼리 따로 한다. 후보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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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085.html#csidxc75cf9822f294899202fb7711d368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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