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 (여성신문)안희정·오거돈·박원순...정치권과 기관의 ‘안으로 굽는 팔’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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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0-07-20 08:41 조회1,862회 댓글0건본문
안희정·오거돈·박원순...정치권과 기관의 ‘안으로 굽는 팔’ 어떡하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안씨를 ‘성범죄자 안희정’으로 칭하며 “그의 정치적 건재함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었고 여권 정치인들은 정치라는 곳에 여성의 자리가 없음을 다시 확인시켰다. 여성들의 절규를 가볍게 여기고 성범죄자를 두둔하는 남성연대가 여전히 작동함을 보여줬다. 성평등 없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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