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8] (KBS) 여성단체 “서울시·민주당, 박원순 성폭력 사건 인정하고 사죄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3-19 18:48 조회1,672회 댓글0건본문
황연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도 “왜 이 시대가 여성 시장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질문할 자격도, 대답할 자격조차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국장은 또 “국민의 힘은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2차 가해에 동조하며 피해 사실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뿐 피해자의 고통과 피해자와 연대하는 이들에 대해 공감한 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