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5] (SBS뉴스) '성평등' 외치다 치명상…창당 9년 만에 최대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2-26 14:21 조회1,606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 한국 정치권이 정말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 수준이구나 (다시 한번 절감했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 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여성 정치인이나 정책을) 수용하는 정도로만 해왔기 때문에….]
기사원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