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0] (서울신문) '청년 표를 잡아라' 대선판에 떠오른 '젠더 이슈'…누가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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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1-11 18:05 조회1,875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20대 남성 지지율 회복을 위한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구조적으로 존재하는 성차별 문제를 외면하겠다는 선언”이라면서 “여가부가 미흡하다고 생각한다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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