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7] (한국일보) '좌표 찍고 공격' 백래시의 조직화… "페미니즘, 이제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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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9-16 14:36 조회1,568회 댓글0건본문
황연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은 "백래시로 차별과 폭력 문제는 간과되고, 동성애자, 난민, 트렌스젠더 등 다른 소수자로까지 혐오가 퍼지고 있다"며 "이 사회의 모든 배제와 차별에 반대하는 교차적 연대를 통해 결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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