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2] (경향신문) “여연 해체론 나올 줄 알았는데…오히려 더 강한 연대 필요성 공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9-16 14:33 조회1,589회 댓글0건본문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경향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