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31] (한겨레) ‘페미니스트 후보’ 이렇게 많은 적 없었다…총 득표율, 미래 정치판 바꿀까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10331] (한겨레) ‘페미니스트 후보’ 이렇게 많은 적 없었다…총 득표율, 미래 정치판 바꿀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07 13:35 조회1,659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젊은 정치인들이 페미니즘을 내걸고 나오는 현상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지만 하나의 결집된 모습이 아니라 사실상 표가 분산되는 모양새다. 당선 가능성 안에서 미래를 논하기엔 아쉽다”고 했다. 권 대표는 “각 후보가 거대 정당의 주요 후보와 맞붙어 자신의 특징과 색깔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토론회마저 군소후보끼리 따로 한다. 후보들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89006.html#csidx81355b35ba68f4392fa365f3d55bdb6 onebyone.gif?action_id=81355b35ba68f439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