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5] (서울신문) “여가부 지위 높이고 청소년 주무부처로 폭 넓혀야”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20105] (서울신문) “여가부 지위 높이고 청소년 주무부처로 폭 넓혀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1-11 17:46 조회1,612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5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여가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만하다”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성인지적 성격의 사업들에는 여가부 검토를 필수로 받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6011013#csidxf6f33f5dfd09043959f1f76f6c2eba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6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19길 13 삼광빌딩 3층
Tel.02-824-7810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