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7] (한겨레) 남초 커뮤니티에서 쏜 ‘화살촉’, 어떻게 백래시 ‘승리 공식’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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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12-09 17:10 조회1,459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권수현 대표는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차원에서 혐오를 끊어내고 정치인 역시 차별과 불평등을 정당화해선 안 되는데 되레 (백래시 주장을) 승인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비합리적 요구를 정당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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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2240.html#csidxd3d0ef7ec3250a19f5f8be6772be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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