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5] (매일경제) [최예빈의 빈공약] ‘이대남` 눈치에 딜레마 된 여성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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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10-08 16:01 조회1,659회 댓글0건본문
홍 의원 여성정책에 대해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여성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고 20대 남성이 좋아하겠지만 실제로 일상 삶에는 아무런 변화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오를 수 있는 게 20대 청년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남을 핑계로 이미 권력을 갖고 있는 집단이 권력을 더 갖겠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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