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7] (한겨레) ‘남편 앞길 막은 죄?’…김건희 사과의 진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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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1-11 13:14 조회1,567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대표는 “대통령·정치인 배우자의 역할이나 위치에 대해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합의된 것은 없다. 이들에게 순종적이고 헌신하는 여성성만 강조하고, 이에 벗어난 여성들에 대해서는 비난과 모욕을 주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이를 정치인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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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4958.html#csidx8e59977c8a7d611b7166029da865e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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