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3] (한국일보) 정부 위원회에서 여가부 '왕따'? 지방시대위 당연직서 빠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10-19 18:23 조회1,194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지역에도 수많은 여성이 있고 지역발전에 여성이 해온 역할과 해야 할 역할이 있는데도 여가부를 뺀 것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여가부 패싱을 넘어 여성에 대한 패싱"이라고 비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