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7월, 여세연 새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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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16-06-27 17:04 조회2,507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실은 상근활동가인 혜만이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쓸쓸한 사무실에 어마어마한 온기를 가져올 3명의 활동가 분들이 생겼습니다.(뭉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청년젠더활동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현장실습생, 고등학생 자원활동가까지!!! 구체적으로! 대체! 어떤 분들이 오는지 궁금하지요?!!! 자세한 얘기는 7월에 그 분들을 짧게라도 "밀착 인터뷰" 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_* (번쩍!!!!!)
3명의 활동가 분들은 짧게는 7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길게는 7월에서 10월까지 여세연에서 함께 해주실 예정입니다. 사무국은 7월 초, 이 분들과 모여 그간 여세연이 해온 활동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오티'를 가질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오티 후,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여세연에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많은 고민들을 품을 수 있도록 사무국 역시 으쌰으쌰하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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