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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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19-03-21 11:25 조회1,457회 댓글0건본문
‘버닝썬’ 관련 공권력 유착 진상규명과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19년 3월 21일(목) 오후 2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계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클럽 내 성폭력, 불법 성매매, 불법촬영물 생산과 유포, 마약류 유통, 공권력과의 유착이라는 ‘버닝썬 게이트’가 나날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강간문화와 남성들의 공고한 카르텔을 매 시간 뉴스에서 확인하고 있는 여성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권력과의 유착 정황이 드러날 때마다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는 명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강간문화와 남성카르텔을 끝장내자는 여성들의 분노와 진상규명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이번에도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지 못한다면 검‧경의 존재이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단체연합를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3월 21일(목)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버닝썬’과 관련해 공권력 유착의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순서
▫사회 :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참가자 발언
1. 김영순(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2. 정미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3. 효린(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4. 위은진(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5. 김수정(한국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인권정책팀장)
▫기자회견문 낭독
▫ 강간문화와 남성카르텔을 끝장내고, 공권력 유착을 규탄하는 분노의 퍼포먼스 ※ 드레스 코드 : 위 아래 모두 검정색
▪ 일시 : 2019년 3월 21일(목) 오후 2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문화회관 계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클럽 내 성폭력, 불법 성매매, 불법촬영물 생산과 유포, 마약류 유통, 공권력과의 유착이라는 ‘버닝썬 게이트’가 나날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강간문화와 남성들의 공고한 카르텔을 매 시간 뉴스에서 확인하고 있는 여성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권력과의 유착 정황이 드러날 때마다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는 명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강간문화와 남성카르텔을 끝장내자는 여성들의 분노와 진상규명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이번에도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지 못한다면 검‧경의 존재이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한국여성단체연합를 비롯한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3월 21일(목)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버닝썬’과 관련해 공권력 유착의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순서
▫사회 :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참가자 발언
1. 김영순(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2. 정미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3. 효린(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4. 위은진(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5. 김수정(한국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인권정책팀장)
▫기자회견문 낭독
▫ 강간문화와 남성카르텔을 끝장내고, 공권력 유착을 규탄하는 분노의 퍼포먼스 ※ 드레스 코드 : 위 아래 모두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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